2008년 07월 25일
[NDSL] 몽환의 모래시계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NDSL])
사실 전 굉장히 젤다의 전설을 좋아합니다.
직접 팩으로 구입해서 한 것도 있고, 어둠의 루트에서 한 것도 있지만
몇 개를 빼놓고 거의 모든 시리즈를 다 해봤지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NDSL을 지르면서 같이 구입한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는 정말 최고였네요.
NDSL의 스크린 두 개를 모두 잘 이용해야하고 터치팬으로 거의 모든 조작이 다 이루어지는 등..
NDSL을 처음 접해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그만큼 독특한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부메랑이나 쥐폭탄을 터치스크린으로 그려가면서 사용한다는 점에서 최강!!
난이도는 아주 어렵진 않고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어느 젤다가 그렇지만 조작에 익숙해지고 퍼즐에 익숙해지면 정말로 무난.
스토리는 꽤 훌륭하며 군데군데 웃긴 요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전의 젤다에서 보아왔던 몹이나 퍼즐 등이 그대로 혹은 업그레이드되어서 나오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주일만에 엔딩을 봐버린 것은 좀 아쉽지만 아직 못다한게 많기 때문에 바로 재 플레이에 들어갈 듯.
# by | 2008/07/25 14:13 | 덧글(0)

